항상 저희 경일산업사를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객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희 경일산업사는 1973년 창사이래 45여년 동안 전임직원이 합심단결하여 매출액신장 및 경영내실화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북북부지역의 목재제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라는 호주의 명언처럼 현재의 안일함만을 추구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고객감동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도 새롭게 홈페이지를 통해 항상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일산업사의 발전을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